버나비 디저트 맛집 Mon paris patisserie 리뷰

 

안녕하세요

디저트를 정말 좋아하지만 단것을 많이 못 먹어서 슬픈 소루루 입니다. 

 

제가 처음 이 가게를 알게 된 것은 발렌타인 핫 초콜릿 페스티벌 기간이었는데요. 

기간 한정 이벤트란 말에 눈이 돌아가서 카페를 찾아다니면서 한정 디저트를 즐겼었죠 ㅎㅎ 

케이크도 맛있고 페스트리도 필링이 가득합니다!!

저 아름다운 초콜렛과 케이크, 마카롱들을보세요!!

이 곳이 바로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수로 들리셔야 할 바로 그 곳입니다!!

 

마카롱이 한 개에 2불!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마카롱을 즐기실 수 있어요~

 

월요일은 정기휴일,

화요일-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문을 엽니다.